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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센터 | 스마트팜 개발사업 기획 및 개발 |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2024-04-04 |
전국 14개 지자체 및 법인, 해외 11개 국가에 스마트팜 구축 기업소개를 하면. ㈜스마트팜센터는 당면한 인류의 농업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로 2018년 창립하였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농업을 결합하여 Ag-AI(Agriculture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기획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턴키 방식의 토탈 솔루션을 스마트팜 단지개발, 플랫폼, 아카데미, 도심 농업 등 4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팜 단지 개발 :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스마트팜 생산, 유통, 가공, 체험 등이 한 곳에 집약되어 있는 것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자사는 성공적인 스마트팜 단지 개발을 위해 토지부터 경제성 분석, BM설계까지의 사업 기획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노하우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팜 단지를 국내외 지자체와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그간의 주요실적은. ▲단지개발 : 전국 14개 이상의 지자체 및 법인, 해외 11개 국가에 스마트팜 단지 구축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발주처의 목적에 맞게 생산, 유통, 관광, 교육, 정주, 산업화 등 단지를 기획한다. 청양군, 울주군(사업화), 영동군 등 국내 지자체와 현대산업개발, 대한제강 등 법인에게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11개 국가에 컨설팅을 진행했다.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 및 스마트팜 홍보 목적으로 기획 및 개발된 농협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양평, 영동)은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회사 특장점은. 스마트팜센터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은 사업의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개발 시행, 위탁 운영까지 사업의 전 단계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Ag-AI와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다. 스마트팜 개발 기획, 플랫폼, 교육, 도심농업(실내농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사업설계를 턴키 방식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전 타당성분석을 통해 사업 추진 효용성과 리스크를 해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회비용 절감, 시간 단축, 사업운용 효율성 증대가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사업발전 전략과 계획은. 농업 환경 변화로 인한 위기극복의 기로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지구적 현상이다. 이런 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통합 AI플랫폼 기반의 해외 스마트팜 개발 사업 확장을 통한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2개국의 스마트팜 개발 사업 기획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네덜란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체계 기반의 사업 추진으로 전문성을 갖추어 글로벌기업으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팜 단지 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MOA체결, 정부기관과의 연계, 현지 시장 조사 등),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Ag-AI 기반 플랫폼 기술, 교육 시스템 등을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K-스마트팜을 확대하여 글로벌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 |